[속보] 외교부 "일본의 강제노역 역사 완전히 왜곡 심히 유감" 노정동 기자 입력2020.06.15 14:41 수정2020.06.15 14:41 발언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속보] 외교부 "일본의 강제노역 역사 완전히 왜곡 심히 유감"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