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의료원 입원 병상 정상 운영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환자를 전담 치료해온 마산의료원의 일반 환자 입원 병상을 15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마산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 병상 68개, 일반 환자 입원 병상 140개 등으로 운영된다. 마산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을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