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성동 주민 "폭음과 함께 불난 것처럼 연기 나" 이송렬 기자 입력2020.06.16 15:56 수정2020.06.16 15:56 사진=연합뉴스대성동 주민 "폭음과 함께 불난 것처럼 연기 나"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