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김범준 기자 입력2020.06.19 14:14 수정2020.06.19 14:14 19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에서 고(故) 김진구 하사 부인 이분애(87세)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故 임병호 일등중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김진구 하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정영진 하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서정돈 일병(현리전투)의 6·25 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안장식이 거행됐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19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에서 고인의 영현이 봉송되고 있다. 이날 故 임병호 일등중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김진구 하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정영진 하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서정돈 일병(현리전투)의 6·25 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안장식이 거행됐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19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에서 고(故) 김진구 하사 부인 이분애(87세)씨가 허토하고 있다. 이날 故 임병호 일등중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김진구 하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정영진 하사(화살머리고지 전투), 故 서정돈 일병(현리전투)의 6·25 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안장식이 거행됐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