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佛 정상의 사회적 거리두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 관저 앞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향해 ‘사회적 거리두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1940년 6월 18일 프랑스의 샤를 드골 장군이 영국 BBC 라디오를 통해 독일 나치 항전을 촉구한 지 8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이날 국빈 방문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