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기부되는 '스타책방'…'꼰대인턴' 박해진 세번째 주자 출격
입력
수정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스타책방'은 인기 스타들이 직접 고른 동화책을 릴레이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캠페인이다.
다문화가정 또는, 부모님의 장애 등으로 동화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27명의 스타들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해 참여했다.
박해진은 그레이트북스 안녕 마음아의 '인사로 도둑 잡은 꾸벅이'와 이야기 꽃할망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읽었다. 평소에도 종종 조카들을 위해 동화책을 읽어준다는 박해진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명대사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명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타들이 따뜻한 목소리로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타책방'은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희망 프로젝트로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앞으로도 배우 오연서, 서영희, 김예원, 연우, 이주빈, 권율, 진세연, 류진 등과 가수 윤하, '미스터트롯' 김수찬, 개그맨 박성광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스타들이 읽어주는 동화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매주 월, 목요일 네이버 오디오 클립, 네이버 부모i 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