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운송료 올려달라”…경남 레미콘 총파업
입력
수정
지면A28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가 22일 레미콘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총파업을 벌였다. 이날 레미콘 노동자 1000여 명은 레미콘 운송료를 회당 5000원 인상한 4만5000원으로 책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파업이 진행된 경남도청 앞 사거리.
뉴스1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