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5% 이상 상승, 최근 5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5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0.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9.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4%, 76.9%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5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풀무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외 OP 적자 절반으로 축소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6월 22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심지현 애널리스트는 풀무원에 대해 "해외 영업이익 적자 규모 작년 대비 절반으로 축소. 1)국내 식품: 국내 간편식 시장이 커지며 냉동식품 위주로 신규 SKU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 와중, 풀무원식품은 자사의 HMR부문이 로열티 효과를 보이며 높은 재구매율을 나타내고 있음. 2)급식 및 외식: 1Q부터 인건비성 비용 절감 및 임차료 절감 등 구조조정을 빠르게 진행한 바 있는데, 휴개소의 경우 원래 겨울이 비수기기 때문에 1Q에 집중된 코로나19 영향은 아니었다고 판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