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오전 8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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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에만 최소 8명 추가됐다.
서울 자치구별 발표에 따르면 관악구 2명, 강동구 2명, 도봉구 2명, 영등포 1명, 구로구 1명 등이 이날 오전에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서울 자치구별 발표에 따르면 관악구 2명, 강동구 2명, 도봉구 2명, 영등포 1명, 구로구 1명 등이 이날 오전에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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