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재단, 복지기관 50곳에 경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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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 회사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이다.200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500여 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했다. 한국타이어는 따뜻한 사회주택기금, 타이어 나눔, 사회복지기관에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틔움 버스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을 돕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