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서 입국후 자가격리 중인 카자흐스탄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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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안산시에 따르면 단원구 선부동에 거주하는 40대 카자흐스탄인(안산 31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입국한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중이던 25일 무증상 상태에서 받은 검체검사를 받았다. 그는 확진 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22일 입국한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중이던 25일 무증상 상태에서 받은 검체검사를 받았다. 그는 확진 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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