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105번 확진자, 직장동료 가족도 코로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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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확진자는 충북 옥천에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기침·오한·근육통 등 증세를 보였고, 이날 직장을 다녀간 뒤 26일은 휴무를 가졌다.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직장 동료는 모두 10명인 가운데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부자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확진자는 충북 옥천에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기침·오한·근육통 등 증세를 보였고, 이날 직장을 다녀간 뒤 26일은 휴무를 가졌다.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직장 동료는 모두 10명인 가운데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전 10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부자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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