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스마트 팩토리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공개하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을 제시했다. 오픈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진행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11개의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는 인도네시아 바탐 스마트 팩토리 및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6개의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익산 스마트 팩토리 오픈식에 참석한 김경록 대표(왼쪽에서 5번째) 및 임직원이 케이크 컷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