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왕성교회 확진자 8명 추가 누적 27명…서울 23명·경기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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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집단감염 관련 감염자는 전날 보다 8명이 증가해 27명(서울 23명·경기 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밝혔다.
왕성교회의 교인 수는 1700여명 규모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왕성교회의 교인 수는 1700여명 규모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