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前 부의장, '무궁화 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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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오른쪽)이 29일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왼쪽)에게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무궁화금장을 수여했다.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수석부총재이자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을 지낸 이 전 부의장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유치와 잼버리특별법 대표 발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