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식 회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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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사진)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다음 참가자로 문주현 엠디엠 그룹 회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