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봉쇄 풀렸다”…프라하 카렐교에 펼쳐진 ‘515m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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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라하의 명소 카렐교에 놓인 515m 길이의 테이블에 앉아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해제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다. 1357년 지어진 카렐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프라하성과 구시가지를 연결해준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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