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역발생 52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당 수치 조준혁 기자 입력2020.07.03 10:18 수정2020.07.03 10:18 [속보] 지역발생 52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당 수치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