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61명 신규확진…지역발생 43명·해외유입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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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1만30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3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3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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