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최숙현 선수 관련 스포츠공정위원회 발언하는 안영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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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지속적인 가혹행위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최 선수의 유족과 지인들은 최 선수가 감독, 팀 닥터, 특정 선수 등에게 폭행 및 식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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