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남 탄천초 형제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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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 당국은 확진 여성의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탄천초 형제는 지난 2일 등교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에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 등 210명을 전수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을 받았다. 판정 났다. 탄천초는 오는 17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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