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현재까지 국내 중증환자 22명에 렘데시비르 투약" 조아라 입력2020.07.07 14:17 수정2020.07.07 14:17 [속보] 당국 "현재까지 국내 중증환자 22명에 렘데시비르 투약"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