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5% 이상 상승,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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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0.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0%, 65.4%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NHN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차별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 - KTB투자증권, BUY(유지)
07월 06일 KTB투자증권의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NHN에 대해 "하반기 결제/광고, 커머스 및 게임 등 주력사업 부문 성장으로 영업이익 레벨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 페이코 트래픽 증가에 따른 21F 광고사업 매출 성장성 부각 전망. 인터넷 업종 중형주 Top pick 지속 제시.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0.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0%, 65.4%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NHN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차별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 - KTB투자증권, BUY(유지)
07월 06일 KTB투자증권의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NHN에 대해 "하반기 결제/광고, 커머스 및 게임 등 주력사업 부문 성장으로 영업이익 레벨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 페이코 트래픽 증가에 따른 21F 광고사업 매출 성장성 부각 전망. 인터넷 업종 중형주 Top pick 지속 제시.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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