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기업 방문한 이재갑 고용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8일 네이버 자회사인 서울 종로의 사회적 기업 엔비전스를 방문했다. 이 장관은 “사회적 기업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