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오전10시53분경 와룡공원 걸어간 것이 최종 행적"

경찰이 9일 밤 북악산 일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야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