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여정 "비핵화 않겠다는 게 아냐"

김여정 "북미정상회담, 미국에나 필요…우리에게 무익"
김여정 "비핵화 않겠다는 게 아냐…중대조치 함께 있어야"
김여정 "김정은, 트럼프에 좋은성과 기원하며 인사 전해"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