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세종·충남 170㎜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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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13일 갑천 천변공원이 물에 잠겼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사이 대전 세종 충남에 최고 170㎜ 가까운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4일 아침에 비가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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