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서울재활병원에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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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이 환자 중 장애인 비중이 80%에 달하는 재활전문병원인 서울재활병원에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윤용 LG헬로비전 전무(왼쪽 두 번째)와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세 번째)이 참석했다. LG헬로비전은 지난달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채널 자막 광고를 통해 후원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