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증선위, KT&G 분식회계 '고의성 없다' 결론 이송렬 기자 입력2020.07.15 19:28 수정2020.07.15 19:35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KT&G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 안건들에 대해 고의성이 없는 '중과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KT&G는 증권발행제한 2개월과 감사인지정 1년 등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조치를 받게 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