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청각장애인용 투명마스크 지원 입력2020.07.16 17:29 수정2020.07.17 03:29 지면A29 온라인쇼핑몰 11번가(대표 이상호·오른쪽)는 청각장애인이 마스크를 쓰고도 소통할 수 있는 투명마스크 보급을 위해 4억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인 사랑의달팽이(수석부회장 오준·왼쪽)를 후원해 연말까지 투명마스크 24만 장을 무료 배포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