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한경코리아마켓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
오피니언
경제
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더보기
[속보] 이정옥 장관 "피해자가 마음놓고 신고하지 못하는 현실 확인"
입력
2020.07.17 11:58
수정
2020.07.17 11:58
/연합뉴스
Facebook
관련기사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
한밤중 뺑소니에 '털썩'…도로 위 남성 구한 대리기사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발언…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