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등 남부권 공항, 행정·현장직원 50여명 모집
입력
수정
남부공항서비스는 운영·시설 분야, 행정 분야 등 50여 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류 접수(22∼31일), 필기(8월 8일), 면접(8월 18일), 신체검사 등을 거쳐 9월 최종합격자를 확정해 신규 직원을 임용한다. 남부공항서비스는 정부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지난해 11월 설립한 회사로 남부권 공항(김해, 제주, 대구 등) 10개 지역 공항시설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자세한 전형 일정은 남부공항서비스 홈페이지(http://sairports.kr) 게시판과 채용사이트(http://sairport.jobplace.me/recruit)에 나와 있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 회사는 서류 접수(22∼31일), 필기(8월 8일), 면접(8월 18일), 신체검사 등을 거쳐 9월 최종합격자를 확정해 신규 직원을 임용한다. 남부공항서비스는 정부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지난해 11월 설립한 회사로 남부권 공항(김해, 제주, 대구 등) 10개 지역 공항시설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자세한 전형 일정은 남부공항서비스 홈페이지(http://sairports.kr) 게시판과 채용사이트(http://sairport.jobplace.me/recruit)에 나와 있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