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소화 불량에 도움 되는 요가 동작'

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매트 위에 편하게 누운 뒤 천천히 호흡해 준다.

최대한 호흡을 깊게 마시고 내쉬어준다.

양 발바닥을 붙여준 뒤 무릎을 위에서 아래로 쭉 늘려준다.

고관절에 힘을 실어 천천히 무릎을 늘려준다.

양발을 몸 쪽으로 끌어당긴 뒤 반복해서 호흡해 준다.

3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해 준다.

골반 너비로 다리를 벌린 뒤 오른 무릎을 가슴 앞으로 당겨온다.

어깨는 최대한 밑으로 눌러주고 턱 끝도 아래로 당겨준다.

허벅지 앞쪽이 가슴에 밀착될 수 있게 최대한 당겨준다.

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당겨온 뒤 호흡해 준다.

자세를 유지하며 총 5회 호흡해 준다.

편한 자세로 돌아온 뒤 다리를 풀어준다.

한쪽 다리를 들어 90도로 만든 뒤 트위스트 동작을 취해준다.

오른쪽 어깨는 최대한 아래로 눌러주고 시선은 반대를 향한다.

편한 자세로 돌아온 뒤 양다리를 풀어준다.

의상협찬 = 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5RsAq_Yw1sKG_tGwd5Tw)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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