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서 전동킥보드·승용차 충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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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8시 25분께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사동삼거리에서 A씨(30)가 몰던 전동 킥보드와 B씨(52)의 스파크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왼쪽에서 킥보드가 와 들이받았다"는 스파크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왼쪽에서 킥보드가 와 들이받았다"는 스파크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