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년 "세종·부산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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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은 세종과 부산에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를 반드시 성공시켜 디지털 혁명이 공간 혁명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과감한 투자로 우리나라를 가장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이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과감한 투자로 우리나라를 가장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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