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 70대 확진…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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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 사는 70대 A(남양주 51번 확진)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남양주보건소로부터 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통보받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18일부터 발열과 오한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시는 A씨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남양주보건소로부터 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통보받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18일부터 발열과 오한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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