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정수센터에서 활성탄지 시료 채취 점검

‘수돗물 유충’ 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활성탄지 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수질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정부는 오염이 의심되는 정수시설 49곳에 대해 1차 조사를 한 결과 인천 공촌·부평정수장, 경기 화성, 김해 삼계, 양산 범어, 울산 희야, 의령 화정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아리수정수센터는 서울인구의 수돗물 정수를 담당하는 곳이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수돗물 유충’ 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활성탄지 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수질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활성탄지 시설에서 수질검사를 위해 채취한 시료에 대해 김민석 의원, 김경만 의원, 김영배 의원, 이수진 의원이 설명 듣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