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신풍제약(019170)” 능가할 4천원대 바이오 (지금 확인) 신풍제약, 시총 5조원 돌파…피라맥스 영향 신풍제약의 시가총액이 5조원을 돌파후 또 상한가 안착했다. 이같은 상승은 신풍제약이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정보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임상2상은 연구의 1차 완료일은 12월로 예정됐다. 임상 최종 완료일은 2021년 2월이다. ☞ “주력 바이오시밀러 양산” 美 시장 관통할 핵심 바이오株 (클릭)피라맥스 코로나19 임상2상 시험기관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고려대안산병원으로 드러났다. 고려대안산병원만 유일하게 환자 모집 중으로, 연세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고려대구로병원·국립중앙의료원 등 8곳은 아직 환자 모집 전 단계다.
신풍제약은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경증 또는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으로 임상2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 7월23일 엄청 크게 ‘상한가’부터 시작할 제약*바이오 관련주! ▶ 무료체험 신청◀ 회사 측은 감염세포 시험에서 피라맥스의 주성분인 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슈네이트 각각이 코로나19에 대해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힌 바 있다.제약바이오주 및 뉴딜정책 관련주 등 급등주가 속출하고 있는 대박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후속 바이오주가 궁금한 투자자라면 지금바로 아래링크를 클릭, 후속주를 확인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