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백악관, 중국 '美영사관 폐지'에 "해로운 행위 중단해야"
입력
수정
[속보]백악관, 중국 '美영사관 폐지'에 "해로운 행위 중단해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