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 11명…요양시설·교회 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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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누계는 총 1천558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166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1천381명은 완치 판정 후 퇴원했고 11명은 사망했다.
검사받은 인원은 33만9천580명이다.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4명 발생해 총 20명이 됐다.
송파구 사랑교회 관련 총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8명이다.
이외에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강남구 K빌딩 관련 1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기타 2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