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로 유기동물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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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라운지LG유플러스는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와 함께 경기 파주 반려동물복지센터인 더봄센터에 스마트 견사·묘사를 시범 구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스마트 견사·묘사에 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전용 서비스 인공지능(AI) 맘카와 원격제어 무드등, 간식 로봇 등 U+스마트홈 펫케어를 설치해 유기 동물을 돌본다. LG유플러스는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를 무료 제공키로 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