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청년당원, '청년 입장 대변해줄 적임자는 염태영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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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주요 청년당원들이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수원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정책토론회 및 지지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미영 청년부위원장(수원시의원)과 경기도당 장민수 대학생위원장, 김호진 수원시의원, 수원시청년정책위원회 문상철 위원장 외 30여명의 청년당원들이 함께해 뜻을 모았다.이들은 “염 후보가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주자이자 청년을 둘러싼 사회문제에 대해 청년의 입장을 대변해줄 적임자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정권 재창출을 위해 꼭 당선되시길 바란다”고 염태영 후보에 대한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염 최고위원 후보는 현 3선 수원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고,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이날 정책토론회 및 지지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미영 청년부위원장(수원시의원)과 경기도당 장민수 대학생위원장, 김호진 수원시의원, 수원시청년정책위원회 문상철 위원장 외 30여명의 청년당원들이 함께해 뜻을 모았다.이들은 “염 후보가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주자이자 청년을 둘러싼 사회문제에 대해 청년의 입장을 대변해줄 적임자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정권 재창출을 위해 꼭 당선되시길 바란다”고 염태영 후보에 대한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염 최고위원 후보는 현 3선 수원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고,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