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18명 신규확진…해외유입 11명·지역발생 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늘어 누적 1만42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지역발생 7명보다 많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