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바캉스’ 풍경…북적이는 김포공항 국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국내 휴양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31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