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응원열기에 프로축구 후끈

정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던 프로축구 K리그가 이달부터 관중석 전체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했다. 지난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간격을 둔 채로 앉은 관중이 관람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