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루이비통 남성 단독 팝업 스토어 열어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업계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 남성'의 2020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국내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로 패션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1층 더 스테이지 팝업에서는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2020년 가을/겨울 남성 장르 신상품을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