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성범죄 감시단 운영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감시단은 불법촬영물과 불법 성매매 광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게시물에 대한 삭제 요청과 신고 활동을 전개한다. 사업은 1366경남센터가 맡아 운영하며, 이를 위한 책임 인력과 감시요원 6명을 선발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