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누계 1천6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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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오후 6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천62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0시 이후 18시간 동안 6명 늘어난 수치다.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 1명, 송파구 교회 관련 1명, 기타 3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연합뉴스
이는 이날 0시 이후 18시간 동안 6명 늘어난 수치다.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 1명, 송파구 교회 관련 1명, 기타 3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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