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현미 "4% 전월세전환율 더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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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월세전환율을 더 낮출 것이라고 했다.
김현미 장관은 5일 " 기준금리가 2.5%일 때 전월세전환율을 4%로 지정했는데 지금 기준금리가 0.5%"라며 "7배나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고려해 전월세전환율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현미 장관은 5일 " 기준금리가 2.5%일 때 전월세전환율을 4%로 지정했는데 지금 기준금리가 0.5%"라며 "7배나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고려해 전월세전환율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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