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현미 "지분적립형 주택, 목돈 없는 청년층에 유리"
입력
수정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분적립형 주택은 목돈이 없는 청년층에 유리한 제도라고 했다.
김현미 장관은 5일 "지분적립형 주택은 최초 집값의 20~30%를 초기대금으로 납부하고 10~20년 이상 지분을 구입해 소유를 하는 구조"라며 "목돈이 없는 청년층이나 생애최초로 집을 구입하는 무주택자에게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현미 장관은 5일 "지분적립형 주택은 최초 집값의 20~30%를 초기대금으로 납부하고 10~20년 이상 지분을 구입해 소유를 하는 구조"라며 "목돈이 없는 청년층이나 생애최초로 집을 구입하는 무주택자에게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